래퍼 아웃사이더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 산문집 출간
2015-04-14 박병화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가 오는 21일(화)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에 자신의 본명 ‘신옥철’을 내건 첫 번째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를 하는 것.
지난 3월, 약 4년 만에 정규 4집 앨범 ‘오만과 편견’을 발표한 아웃사이더가 자신의 외로움과 나약함을 인정하고, 창작자로서 또한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경험하며 얻게 된 깨달음과 진솔한 감정을 담은 첫 번째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를 오는 21일(화) 출간한다.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에서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가는 동선과 경험담은 물론 외로움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 실수와 좌절, 자신의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자신과 비슷한 외톨이들에게 격려를 보낼 뿐 아니라,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작가로 변신한 아웃사이더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한편, 오는 21일(화) 첫 번째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를 출간하는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는 출간 기념 북 콘서트와 토크 콘서트 등으로 팬들과 새로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