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진 하차 장동민, 과거 신아영에 독설 "코를 잡아 뜯어 버릴까 보다"

'무한도전' 자진 하차 장동민 과거 신아영 독설 재조명

2015-04-14     김지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무한도전'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가운데, 과거 신아영 아나운서에게 했던 독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 출연한 장동민은 게임에 앞서 지난 회에 자신을 배신한 신아영을 향해 "날 배신해?"라고 말했다.

이에 신아영이 "배신 안 했다"고 하자 장동민은 "무슨 헛소리냐. 코를 잡아 뜯어 버릴까 보다"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신아영이 "내가 뒤통수를 치진 않았다"라고 하자 장동민은 "앞 통수를 쳤다.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오늘 인생을 걸고 게임을 할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14일 오전 한 매체는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직접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