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제2회 인천백병원 벼룩시장’ 개최
소비와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는 아나바다 운동 실천
2015-04-14 최명삼 기자
인천백병원(이사장 이정림, 병원장 백승호)은 인천 가입자수 최대 맘스카페인 ‘인천맘 소중한 인연’과 함께 오는 4월 28일 ‘제2회 인천백병원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백병원의 신축이전 3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육아에 관한 다양한 품목으로 소비와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운동을 실천한다.
아이가 가지고 놀다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등 유아용품 처분에 어려움을 느끼던 판매자와 비싼 유아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던 구매자가 만나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에 취지를 두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MBC뷰티스쿨 인천캠퍼스가 함께 하는 ‘사랑나눔 네일아트’와 소롭티미스트 인천클럽의 자선물품 판매, 맘스카페 회원들의 판매부스 등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특히 인천백병원 임직원들이 쓰지 않은 물품을 모아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동구 지역 노인문화센터 등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
인천백병원은 고객감동을 위해 2015년 캐치프라이즈 ‘365일 활기찬 병원, 36.5도 체온나눔’을 통해 다양한 사회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은 “작년 1회 벼룩시장에 1,500여명이 참여하는 지역행사가 된 벼룩시장을 두 번째 진행한다”며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의 미래는 결국 지역 소통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인천에서 가장 높은 노령화 지역인 인천 동구지역에 인천백병원 부설요양원을 5월 개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