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과거 이소라 앞에서 도발 발언? "요즘 신동엽이 좋아"
송가연 이소라에 도발 발언
2015-04-14 김지민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 E&M과 전속 계약 해지를 놓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룸메이트'에서 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각 방 룸메이트들끼리 좀 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같은 방 룸메이트였던 이소라와 박봄, 송가연은 타로점을 보기 위해 삼청동으로 향했다.
박봄은 이소라에게 "소라 언니와는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정말 재미있다. 둘이서 깔깔대고 웃고 정말 재미있다. 웬만해서는 이렇게 웃지 않는다. 그런데 애드리브 같은 게 나는 정말 재미있다"라며 "유재석 님 같은 개그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가연은 "나는 요즘 동연신이 그렇게 좋다"라고 말했고, 이소라와 박봄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 "신동엽 씨"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가연의 말을 들은 이소라는 "쟤 뭐라니?"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가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소라와 신동엽이 공개 연인 사이였던 것을) 이제 알았다. 내가 한 살 때 일이더라"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