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다나까' 말투 고집하는 이유는? "안 쓰면 선배들한테 맞아"

송가연 다나까 말투 이유

2015-04-13     김지민 기자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 E&M과 전속 계약 분쟁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송가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해 11월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들은 "박지은이 사전 인터뷰에서 '송가연의 다나까 말투를 들으면 소름 돋는다'라고 말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지은은 "너무 청순하고 예쁘게 생겼는데 '~했습니다'라고 하니까 의외였다"라며 해명했다.

송가연은 "내가 고등학교 경호학과를 다녔다"라며 "그래서 다나까 말투가 입에 붙었다. 그때는 다나까 말투를 안 쓰면 맞았다. 남자 선배, 여자 선배 상관없이 다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송가연의 말을 들은 박지은은 "근데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저런 외모에 다나까 말투까지 쓰니까 더 매력 있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