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과거 '섹스는 게임' 발언 해명 "아무하고나 가볍게 하라는 뜻 아니야"
박진영 '섹스는 게임' 발언 해명
2015-04-13 김지민 기자
가수 박진영이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진영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섹스는 가장 행복하게 해야 될 재밌는 일이다. 서로를 가깝게 만들고 재미와 쾌락, 위안을 준다고 생각한다. 신성한 행위로만 생각하면 즐길 수 없지 않느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무겁게 보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였을 뿐, 아무하고나 가볍게 하라는 뜻은 아니었다"라며 자신의 발언이 문란한 성생활을 상징하는 뜻으로 왜곡된 것에 대해 유감을 드러냈다.
한편 12일 공개된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