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절친 유상무 부모님 이혼 폭로" 눈길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폭로 재조명

2015-04-13     김지민 기자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장동민이 최근 유상무의 가정사를 폭로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유상무와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유상무는 장동민이 최근 승승장구하는 것에 대해 "아는 사람도 알지만 한때 빚도 많고 사업에 실패하고 가정에 불화도 있고. 요즘에 잘 되고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해 장동민을 당황케 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유상무 씨는 요즘 방송 빼고 나머지는 다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장동민은 "상무도 힘들었는데 잘 되고 있다. 뭐, 부모님 이혼도 하시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상무는 "(부모님 이혼은) 너무 옛날에 하셔서"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 장동민은 지난해 8월 한 방송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