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재조명…"다음 주자는 엑소 찬열"

송가연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화제

2015-04-13     이윤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 E&M과 계약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해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하기 위해 힘쓰고 계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도 이런 캠페인을 통해 몰랐던 루게릭 환우들과 같이 힘쓰시는 분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챌린지는 기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 개념으로 응원과 더불어 기부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같이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얼음물을 맞고 있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많은 양의 물을 과감하게 맞은 뒤 격투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물벼락을 맞은 송가연은 "'룸메이트' 식구인 박찬열 오빠, '로드 FC' 정문홍 대표님, 박창세 감독님"을 지목했다.

한편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