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최무각 역, 박유천 "가수 활동 굳이 내가 필요한가…"

'냄새를 보는 소녀' 최무각 역, 박유천 가수 활동 언급

2015-04-13     이윤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의 최근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서 박유천은 자신의 음악 활동에 대해 다소 진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당시 박유천은 "가수 활동과 음악 활동 사실 너무 재미있다. 제일 재미있는 것은 방송보다 공연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기쁨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그런 것들이 대중적으로 많은 분들이 고나심을 가져주시니 흡족하다"라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음악 활동도 가능하다면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 사실 워낙 두 멤버들이 솔로도 많이 내고 활동도 많이 하니 그분들의 앨범을 들으며 내가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다. '굳이 내가 할 필요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은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여동생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통각상실증을 앓는 최무각 역에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