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E&M' 계약 해지 요구 송가연, 잭슨 이상형? "나만 좋아해"

'수박 E&M' 송가연 잭슨 이상형 재조명

2015-04-13     김지민 기자

소속사 '수박 E&M'에 계약 해지를 요구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갓세븐' 젝슨의 이상형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잭슨은 "지금은 여자 만나기 좋은 시기가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잭슨은 "음악 하려고 한국 온 건데 여자를 만나는 건 말이 안 된다"라면서도 "사실 저 정말 만나고 싶어요. 엄청"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JYP 형과 약속한 게 있다. 3년간은 일만 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는 "'씨스타' 보라 좋아하죠?"라고 물었고, 잭슨은 "그렇다. 까만 피부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제 스타일은 송가연 선수다. 약간 근육도 있고 건강한 스타일"이라며 "배우 서강준이 대신 송가연에게 '잭슨 남자로 보여?'라고 물어봐줬다. 근데 송가연이 남자로 안 보인다고 답했다. 저만 좋아하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송가연 측은 소속사 '수박 E&M' 측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송가연 측은 TV 및 광고 출연료 정산과 계약기간 자동 연장 등의 이유로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