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산들, 과거 오열로 녹화 중단까지? "할아버지는…"
'복면가왕' 산들 할아버지 언급 재조명
2015-04-13 김지민 기자
'복면가왕' 산들이 과거 오열로 녹화를 중단한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배우 김정화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산들은 김정화의 이야기를 듣다 오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열한 이유에 대해 산들은 "암 투병 중인 외할아버지 생각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할아버지께서 암에 걸리셔서 수술도 못 하는 상황인데 할아버지는 그걸 모르고 계신다. 워낙 밝으신 분이라 항암치료도 못 할 바에는 모른 채로 있는 게 낫지 않나 싶어 가족들 모두 아무런 내색하지 않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황금락카 투 통 썼네'와의 대결에서 진 '꽃피는 오골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우승을 차지한 '꽃피는 오골계'의 정체는 아이돌그룹 'B1A4'의 멤버 산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