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 "아이유 때문에 작사 그만둬야 하나…"
김이나 아이유 언급 재조명
2015-04-13 이윤아 기자
'얼짱 작사가' 김이나가 가수 아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9일 한 카페에서 진행된 '김이나의 작사법-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상의 언어들'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이나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노래를 들고 작사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유는 작사와 작곡을 할 줄 아는 메리트를 지니고 있다. 가끔 연락하면 서로 가사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이나는 아이유를 언급하며 "(아이유가 내가 쓴) 가사를 보면 '이모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느냐' '이런 경험이 있느냐'고 묻는다"며 "다소 엉뚱할 수 있는데 그런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