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알고 보니 '황재균 팬'…"황재균 파이팅팅팅탱구리!"

에일리 황재균 팬 재조명

2015-04-13     이윤아 기자

가수 에일리가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팬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3년 4월 28일 에일리는 사이먼과 함께 롯데와 엘지의 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 잠실 야구장을 찾았다.

당일 에일리는 자신의 SNS에 "오빠들이랑 야구 보러 왔지룽요~~황재균 파이팅팅팅탱구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지인과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에일리와 사이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에일리의 청초한 민낯이 눈길을 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이먼은 부산 태생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광팬, 에일리는 롯데 황재균 선수의 광팬으로 알려진다.

한편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던 에일리와 사이먼은 해당 경기 관람으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