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밴드, 제1회 정기공연 실시

인천에서 활동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인디밴드

2015-04-13     최명삼 기자

지난 4월 11일 오후 5시 30분, 소래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에코밴드’의 제1회 정기공연이 열렸다.

인천에서 활동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에코밴드는 보컬(김준식), 베이스(이근화), 기타1 (김성규), 기타2 겸 보컬(정상은), 매니저 겸 보컬(류인숙), 키보드(조희성, 김용민), 드럼(서동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공연은 총 2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에는 ‘어제 오늘 그리고’외 5곡, 2부에는 ‘윤수일 메들리’ 외 5곡을 연주하여 400여명의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찬조공연으로 가천미추홀봉사단의 바람개비 사물놀이 22기와 미추홀 오카리나 콰이어가 참여하여 공연을 더욱 빛내주었다.

제1회 정기공연을 화려하게 마친 에코밴드는 “정기공연의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쓸 것이며, 앞으로도 밴드로서 설 수 있는 무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