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힐링타임 심성 수련’ 실시

친밀감, 소속감, 협동심, 일체감을 증진시키며 학급의 따돌림 문제 예방

2015-04-13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교장 임창식)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흘 동안 ‘2015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힐링타임 심성 수련’을 실시했다.

‘2015 학생삼담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힐링타임 심성수련’은 한 학급을 4모둠으로 나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고 소집단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친밀감, 소속감, 협동심, 일체감을 증진시키며 학급의 따돌림 문제를 예방하고자 했다.

이 프로그램은 개성이 다른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별칭 짓기’,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자신을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의 자녀에게 쓰는 편지’, 동일한 문제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알아보는 ‘연상화 그리기’ 등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깨닫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도록 진행되었다.

1학년 학생은 “심성수련 시간에 미래의 자식에게 편지를 쓰며 잔소리만 느껴지던 엄마의 조언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면서 저를 되돌아보고,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어요”라며 심성 수련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