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과거 '스타병' 언급 "단가 낮은 껌 광고 거절, 굉장히 후회해"

김민준 과거 스타병 언급

2015-04-12     김지민 기자

배우 김민준이 '1박 2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타병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김민준은 '스타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모델에서 연기자로 막 데뷔했을 때 광고 제의가 많이 들어왔는데 그때 '스타병'에 걸려 있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모델 할 때 습관이 내가 그 상품의 얼굴이 되는 거고 가치가 생기는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단가가 낮은 제품, 껌 같은 광고는 많이 거절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준은 "지금 굉장히 후회하고 있다. 나중에 찍어놓은 걸 보니까 잘 나왔더라. 또 찍었던 분들도 다 유명해졌다"라며 "'그때 좀 찍었더라면 지금 형편이 조금 나아졌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반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