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19금 발언, "기대고 올라타고 깨물고까지는 좋은데 입 벌리고.."

강예원 19금 발언 재조명

2015-04-12     김지민 기자

배우 강예원의 19금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예원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연예계 마당발 특집 게스트로 초대됐다.

당시 강예원은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며 "일을 쉬지 않고 하다보니 외로움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래서 무섭다"고 답했다.

이어 "설렘도 잊어버렸다. 성적으로 뇌가 어린이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강예원은 "남자친구와 쑥쓰러워서 단둘이 데이트를 못하냐"는 MC 유재석의 물음에 "단둘이 데이트를 한 적이 있지만 1년 반 정도 시간이 있어야 편해진다"며 "그 기간 동안은 친구들과 함께 만난다"고 고백했다.

스킨십에 대해 묻자 강예원은 "키스는 안한다"며 "손잡고 기대고 올라타고 깨물고까지는 좋은데 키스를 막 입을 벌려서 하는 건 안된다"며 거침없는 19금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