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중, 과학탐구의 날 행사 열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으로 자연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높여

2015-04-12     최명삼 기자

구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지난 3월 27일(금) ‘과학 탐구 토론 대회’를 시작으로 4월 10일(금) 전교생이 참여하는 ‘과학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날 실시된 기계 공학, 전자 통신, 에어로켓 발사, 기하학구조물 제작, 과학 논술, 발명 만화 그리기, 간이롤링볼, 발명캐릭터그리기, 과학포스터, 지속가능발전홍보물, 지속가능발전 표어 등 17개 프로그램 중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한 종목 이상에 참여하여 자신의 과학적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과학의 달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기르고 자연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한층 높였으며,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현 시대에 과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다.

에어로켓 발사에 참여한 2학년 백○○ 학생은 “교실에서만 배우던 과학을 실제로 만들고 체험할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행사를 기획․진행한 녹색과학부장 김○○ 교사는 “학생들이 과학의 달 행사를 통해 수업시간에 못했던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