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동준, "7년간 수입 없는 뇌경색 방실이 위해 작은 콘서트 열어.."
무한도전 이동준 방실이 위한 선행 재조명
2015-04-12 김지민 기자
배우 이동준이 '무한도전'에 깜짝 등장한 가운데 과거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가수 방실이를 도왔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동준은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동준은 "한 달 전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방실이 병원에 문병을 갔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병원에 누워있을 때 수입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방실이를 위한 작은 콘서트를 열고 싶었다. 방실이에게 휠체어를 타고 잠깐 와달라고 해서 기금을 모아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고백했다.
이동준은 "거절할 줄 알았는데 대답이 없더라. 그래서 동료들을 모아 성황리에 콘서트를 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준은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