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가능, 1주기 앞두고 샤이니 종현 추모글 게재 "아직도 가슴이 저려"

세월호 인양 가능 샤이니 종현 추모글

2015-04-11     이윤아 기자

세월호 1주기를 앞두고 그룹 샤이니 종현의 추모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생일이 같은 두 명의 세월호 희생 학생을 언급하며 "1111로 무료 문자를 보내주시면 안산합동분향소 전광판으로 표시된다. 아이들을 기억해 달라. 말 한마디 나누지 못했고 눈 한번 바라보지 못한 아이들이지만 가슴께가 아직도 저리고 허하다. 우리와 같은 숨을 쉬었던 아이들이다.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11일 정부는 세월호 인양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인양 가능, 다행이다", "세월호 인양 가능, 제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