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의 그녀 채리나, 고영욱 술버릇? "바지 훌러덩 벗고 춤 추더라"

채리나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015-04-10     김지민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고영욱의 술버릇을 폭로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채리나는 고영욱의 음주 해프닝을 폭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채리나는 "룰라 멤버 중 한 명이 잔뜩 술에 취한 뒤 바지를 훌러덩 벗고 춤을 춰 분위기를 띄웠다. 바지를 벗는데 양말이랑 윗도리는 그대로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사건의 주인공이 고영욱으로 밝혀지자 고영욱은 "스무 살 때 일이라 기억이 안 난다. 친한 사람들과 있어서 그랬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리나는 LG트윈스 박용근과 열애를 인정한 뒤 꾸준히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근 채리나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용근 채리나, 역시 고영욱", "박용근 채리나, 엄청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