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연인 채리나, 알고 보니 연예계 군기반장? 이승기 "채리나에게 불려간 적 있어"

박용근 연인 채리나 연예계 군기반장 이승기 일화

2015-04-10     김지민 기자

룰라 출신 채리나가 연인 박용근과의 결혼 계획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승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 2012년 1월 3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가요계 군기반장이라는 평가에 대해 "여자 후배들은 애초에 저자세로 다가오기 때문에 여자 후배에게 군기를 잡은 적은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승기는 "나도 채리나 선배에게 불려간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고, 채리나는 "이승기가 신인 시절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서 매니저가 내 차량으로 이승기를 데려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승기는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은 신인이었다. 굉장히 예의 바르고 착해 걱정이 됐다. 그래서 많은 충고와 조언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리나는 최근 SBS 라디오 러브 FM에서 열애를 인정한 LG 트윈스 박용근과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