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류진, "아이들 내 직업 운동선수인 줄 알아"…'왜?'
'달려라 장미' 류진 운동선수 발언 재조명
2015-04-09 이윤아 기자
'달려라 장미' 류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서 류진은 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류진은 "아들은 드라마를 못 보게 한다. 둘째는 제 직업이 무엇인지 모른다"라며 "운동 가면 운동선수로 안다. 학교에서도 담임 선생님이 직업이 춤추는 사람으로 알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류진은 "사실 제가 나오는 드라마 대부분이 막장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진은 '달려라 장미'에서 SL 식품회사 부장 장준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