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지역 환경 캠페인 실시
깨끗한 거리가 주는 상쾌함은 주민들의 마음을 정화해 주는 것 같아 전직원과 함께 보람을
2015-04-09 최명삼 기자
9일(목) 오전 11시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은 행정관리부서 직원 및 진료지원 간호사 등 20여명의 병원 직원들과 함께 인근 주변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힘찬병원은 깨끗한 거리 만들기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아침은 병원 주변 일대를 환경정화하는 캠페인을 펼친다는 방침을 세웠다.
총지휘를 맡은 유동렬 기획실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 우리직원들은 병원에서 연수지역 도로 주변과 버스정류장, 음식점 주변 일대를 돌며 깨끗한 거리 단장에 힘썼다. 깨끗한 거리가 주는 상쾌함은 주민들의 마음을 정화해 주는 것 같아 전직원과 함께 보람을 느낀다.”며“우리가 지역사회 환경을 위해 이웃들과 같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이라면 언제고 솔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모든 음식점과 PC방 등이 금연구역으로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에는 버려진 담배 꽁초들이 많았다.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주변 쓰레기를 모으며 점심을 간식으로 떼웠다.
빵으로 점심을 떼우는 노애경 원무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환경 캠페인은 더욱 값졌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긍지를 갖음은 물론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화에 힘 쓰겠다는 것이 힘찬병원 직원들의 각오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