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몽골 의료진에 선진 의료기술 전수

의료진 연수를 통한 상호 교류 및 의료기술 전수 프로그램 운영

2015-04-09     최명삼 기자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몽골의 Barkhuu Dorjnamjin 병원장 등 3명의 의료진이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을 방문했다.

Barkhuu Dorjnamjin 병원장 등 3명은 백승호 병원장이 집도하는 척추풍선성형술(Kyphoplasty)을 참관 하는 등 의료기술 전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 하였으며, 이날 몽골 의료진이 참관한 척추풍선성형술(Kyphoplasty)은 압박골절 등으로 인해 협착된 척추사이에 골 시멘트를 삽입하여 압박된 부분을 확장하여 공간을 넓혀 통증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인천백병원은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받고자 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의료진 연수를 통한 상호 교류 프로그램 및 의료기술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을 이수한 몽골의료진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백승호 병원장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의료기술도 현재에 머물지 않고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