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과 재결합설 김연아, '야구 여신' 김민아 "김연아 때문에 피겨 그만둬"

김원중 재결합설 김연아 김민아 발언 재조명

2015-04-09     김지민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전 남자친구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재결합설에 휘말린 가운데, 김민아 아나운서와 김연아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퀸 '토크콘서트 퀸'에서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MBC스포츠플러스 김민아, 김선신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아 아나운서는 "고등학교 때까지 피겨 선수를 하다가 그만두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연아 선수와 같은 코치에게 교육받았는데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다"며 "지금의 김연아 선수를 보면 그때 내가 피겨를 그만둔 건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빙상계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