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지코 "이센스 유재석 디스한 것과 같다"…'무슨 뜻?'
'라디오스타' 지코 이센스 언급 재조명
2015-04-08 김지민 기자
래퍼 이센스의 대마초 흡연 혐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블락비' 멤버 지코가 이센스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힙합디스전을 설명해주는 지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코는 이센스가 개코를 디스한 것에 대해 "예능 MC로 따지면 유재석 선배님 같은 분을 지목하면서 얘기하라고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코 형은 대명사이지 않나. 바로 지목한 거니까 거기에서 소름이 돋은 거다"라고 말했다.
쌈디도 "이제까지 다이나믹 듀오를 디스한 적이 없으니까"라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이센스를 긴급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