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과거 조인성 이상형? "나이가 어린데도 대단한 분"
김연아 조인성 이상형 재조명
2015-04-08 김지민 기자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를 향한 배우 조인성의 생각이 새삼 화제다.
조인성은 지난 2013년 4월 KBS 쿨FM '김C의 뮤직쇼'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그는 "예전에는 기준이 없었는데 점점 생긴다"며 "아이 같은 나를 잘 보듬어 주는 여자가 이상형이다. 지치지 않고 날 끝까지 책임지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과거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던 김연아에 대해서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나이가 나보다 어리고 대단한 업적을 세웠는데도 절대 멋있는 척, 잘난 척, 가진 척, 아는 척을 안 하신다.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가는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김연아는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의 재결합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