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대마초 혐의, 개코 "랩 실력으로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

이센스가 대마초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개코의 발언이 화제다

2015-04-08     김지민 기자

 

래퍼 이센스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개코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개코는 과거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힙합 디스전 '컨트롤 대란'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센스라 더 놀랐다. 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다음날 컨트롤 비트를 다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이센스는 진짜 훌륭한 친구라 생각한다. 랩 실력으로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친구다. 그 친구가 날 링 위에 올려놨다고 생각한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후회가 되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속이 시원하기도 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부지검은 8일 오후 "6일 대마초 흡입 혐의로 자택에서 이센스를 체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