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내가 독하다고 느끼는 순간? 다이어트 위해 안 먹고 굶을 때"

송지은 다이어트 속내 고백

2015-04-08     김지민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초인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에 대한 속내를 드러낸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지은은 지난해 11월 26일 방송된 KBS 쿨 FM '이소라의 가요 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독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송지은은 "먹는 즐거움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다이어트에 신경쓰게 되며 안 먹고 굶을 때 진짜 독하다고 느꼈다"라고 답해 청취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송지은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빌딩에서 열린 tvN 새 금요드라마 '초인시대'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유병재와 'SNL 코리아'에서 극한 직업을 통해 호흡을 맞춘 기억이 있다. 정말 좋았다. 그런 기억이 있어서 '초인시대'도 재미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유병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