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대마초 흡입 긴급 체포, 과거 "용서 받지 못한다는 사실 알고 있어"

이센스 대마초 흡입 긴급 체포 과거 발언

2015-04-08     이윤아 기자

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 28)가 또 다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이센스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센스는 지난 2011년 기자회견을 통해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센스는 2011년 9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

한편 8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이센스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