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강예원, 이민기가 목숨 구한 사연은? "촬영 중 폭탄 터져…"
'연애의 맛' 강예원 이민기 목숨 구한 사연 재조명
2015-04-08 이윤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영화 '퀵' 촬영 당시 공개한 에피소드가 다시금 화제다.
강예원은 지난 2011년 6월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촬영 중 실제로 폭탄이 터졌었다"고 밝혔다.
그는 "소품으로 준비한 폭탄이 갑자기 터졌었다"며 "너무 놀라서 울었는데 다행히 이민기가 나를 번쩍 들어 올려줘서 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를 구하려다 이민기도 다치고 내 얼굴에도 스크래치가 났다. 자기 목숨도 위험한테 그 상황에서 날 구해준 이민기가 정말 남자다워 보였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예원은 다음 달 7일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