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과 재결합설 김연아, 알고 보니 방시혁 이상형? "말하면 욕먹을 것 같아"
김원중과 재결합설 김연아 방시혁 이상형
2015-04-08 김지민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재결합설이 화두에 오른 가운데, 작곡가 방시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시혁은 지난해 7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시혁은 "전형적인 미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사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말하면 욕먹을 것 같다"라고 이상형 밝히기를 주저했다.
이에 MC들이 "누구냐"라고 묻자 방시혁은 조심스럽게 "김연아"라고 대답했다.
방시혁의 말을 들은 MC들은 "김연아는 모든 국민들이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방시혁은 "'너 따위가'라면서 백만 안티가 생기는 거 아니냐. 괜히 말한 것 같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한 차례 이별을 겪은 뒤 최근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