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재결합설 김원중, 과거 인터뷰 재조명 '3년 전엔 이랬나'

김연아 재결합설 김원중 과거 인터뷰 화제

2015-04-08     김지민 기자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재결합설이 제기된 가운데, 김원중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김원중은 세계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디비전 1-B 그룹 우승 직후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 것 같다"며 "우리가 스피드가 좋으니까 장점을 더 살린다면 충분히 평창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김원중은 지난해 6월 군 복무 중 합숙소 무단이탈 후 마사지를 받고 교통사고까지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선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또한 2013년 말에는 휴가 도중 강남 지역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되기도 했다.

하지만 상무 제대 후 안양 한라로 복귀해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8일 오전 한 매체는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나고 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