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병재, 알고 보니 전교 1등? '수리영역 만점'

'택시' 유병재 전교 1등 눈길

2015-04-08     김지민 기자

방송작가 유병재의 과거 전교 1등 소식이 새삼 화제다.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해 일일 사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유병재는 빅스 차학연(엔)이 업무를 잘 처리하자 "머리 되게 좋네요"라고 칭찬했다. 이에 차학연은 "고등학교 때 공부 좀 했다. 전교 1등도 한 번 해봤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병재는 "원래 전교 1등은 한 번만 하는 거 아니냐. 전교 1등은 매번 바뀐다. 나도 전교 1등 해봐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냐"고 놀라워하는 차학연에게 유병재는 "수능 당시 수리영역을 다 맞았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샀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