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의 딸' 문근영, 엄기준의 이상형? "누나 같은 매력 있어"
'재벌의 딸' 문근영 엄기준 이상형 재조명
2015-04-08 김지민 기자
배우 문근영이 과거 엄기준의 이상형으로 지목받은 사실이 화제다.
지난 2013년 KBS 쿨FM '홍진경의 두 시'에 출연한 엄기준은 이상형에 가까운 배우로 문근영을 언급했다.
DJ 홍진경은 "평소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누나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라지 않았냐. 문근영 씨는 엄기준 씨보다 한참 나이가 어린데 어떤 부분이 누나 같으냐"고 물었다.
이에 엄기준은 "나는 스무 살에 데뷔했지만 TV에는 32살이 되어서야 나왔다. 굉장히 늦은 나이에 TV에 출연하면서 연기가 부족하다는 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며 "문근영은 나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지만, 내가 상상하지 못한 연기력을 갖고 있어, 연기만큼은 문근영이 누나 같고 어른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7일 드라마 관계자는 문근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에 출연하기 위해 조율 중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