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헨리 "겨드랑이 땀 엄청났어!"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헨리 발언 재조명

2015-04-08     김지민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이 최근 가수 헨리에게 들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공승연과 헨리의 선상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앞서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 생활을 함께 한 바 있다.

이날 헨리는 공승연을 보며 "10년 동안 알고 시낸 사이"라고 밝혔다.

이에 공승연은 "오빠가 예전에 나한테 골룸이라고 부르지 않았냐. 그때 집에 가서 울었다"고 말했다.

이후 헨리는 공승연에게 "그 당시에 너 겨드랑이 땀 밖에 안 보였다. 춤을 추고 나면 그것밖에 안 보여서 티셔츠 디자인인 줄 알았다"고 설명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누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