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배웠소' 이준, 연기 비결 "호프집서 배웠다"…'무슨 뜻?'
'풍문으로 배웠소' 이준 연기 비결 재조명
2015-04-08 이윤아 기자
'풍문으로 배웠소' 이준의 연기 비결이 화제다.
지난 2013년 10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CGV 센텀시티에서 영화 '배우는 배우다' 시사회가 열렸다.
당시 이준은 "스무 살 때 잘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이것저것 많이 했다"며 "하루에 3시간씩 자고 대학로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학로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니깐 연극배우들이 많이 오더라. 그분들 기억에 남도록 독특하게 인사도 했다"라며 "아르바이트 시간을 제외하고 모든 시간을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이준(한인상 역)이 술에 취해 추태를 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고아성(서봄 역)을 향해 애정공세를 퍼부워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