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디오 '슈키라' 려욱, 과거 "규현 텃새 때문에 눈물 흘려"

KBS라디오 '슈키라' 려욱 규현 에피소드 재조명

2015-04-07     김지민 기자

'슈키라' 진행을 맡고 있는 려욱이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눈물 흘렸던 이유를 밝혀 화제다.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려욱은 "'슈퍼주니어'에 뒤늦게 들어온 규현이 어느 날 술을 마시고 들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려욱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갑자기 규현이 술을 마시고 들어오더니 '려욱아, 나 술 마셨다'고 하며 갑자기 눈물을 흘리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이 잘 안 우는데"라고 말하며 좀처럼 믿지 못 했다.

MC들은 려욱에게 "당시 텃새가 있었느냐"고 물었고, 려욱은 "텃세가 있었다"고 답했다.

규현은 "초반에 군기를 잡으려고 한 것"이라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려욱이 진행하는 KBS Cool FM '슈키라'는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