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 최여진, 깜짝 고백 "전 남자친구 스토킹 한 적 있어"
'더바디쇼' 최여진 스토킹 고백
2015-04-07 김지민 기자
배우 최여진이 '더바디쇼'에 출연해 환상적인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과거 깜짝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여진은 지난해 7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별 통보를 받고 남자친구를 스토킹 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최여진은 전 남자친구에 대해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었다"라며 "유학생들이 한국에 다시 들어오면 여러 가지에 눈이 번쩍번쩍해진다. 그래서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연락이 뜸해지더라. 그래서 그 친구에게 '오빠 혹시 마음이 변했느냐'라고 물으니 '앞으로도 이럴 거니까 네가 참을 수 있으면 참아봐라'라고 차갑게 말하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어느 날 이 오빠의 뒤를 밟기 시작했는데 하숙집에서 자고 있었다. 당시 너무 보고 싶었으니까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무서워서 도망을 갔다. 그 이후로 스토킹을 안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 최여진은 속옷을 연상케하는 과감한 디자인의 누드톤 의상일 입고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