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동안 콤플렉스 있다고 거짓말, 사실은 좋아"

문근영 동안 콤플렉스

2015-04-07     이윤아 기자

배우 문근영이 '재벌의 딸'로 브라운관 복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동안 콤플렉스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2013년 진행된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기자 간담회에서 동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문근영은 동안 유지 비결에 대해 "어리게 사는 것"이라며 "생각도 행동도 어리게 사는 것이 비법이 아닐까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동안이라서 좋다"라며 "예전부터 어려 보이는 게 좋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콤플렉스가 있다고 생각하더라. 그래서 (동안이)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문근영은 "나도 나이가 먹고 언젠가는 죽을 텐데 (성숙한 모습이) 더디다고 앞당길 필요도, 빠르다고 늦출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어리게, 예쁘고 순수하게 기억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한편 7일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문근영이 SBS 새 월화극 '재벌의 딸'에 출연하기 위해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