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알고 보니 추사랑과 남다른 인연? "강빈 역 롤모델이 추사랑"
서현진 연기 롤모델 추사랑
2015-04-07 이윤아 기자
배우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에서 먹방을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연기 롤모델로 추사랑을 꼽은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지난해 9월 11일 진행된 tvN 퓨전 사극 '삼총사'의 공동 인터뷰에서 강빈을 귀엽게 연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말한 바 있다.
당시 서현진은 "지금까지 전통 사극을 주로 찍었다. 그러다 보니 퓨전 사극에는 내 사극톤의 발성 등이 맞질 않았다"라며 "리딩 때 열심히 준비해 간 발성 연기가 아니라고 부정될 때 속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가님이 그러더라. 추사랑처럼 입술을 삐죽이고 아기처럼 울었으면 좋겠다. 사실은 본인에게 대미지가 있을 신도 밝게 밝게 비틀어서 갔으면 좋겠다고"라며 "그 뒤부터 나 혼자 해석을 하면 한스러워서 주의를 기울이며 연기를 하고 있다. 연기는 개인적으로 귀여운 것이 굉장히 부담스럽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1일 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