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공명, 서강준에 "바빠서 안쓰러워"
'화정' 공명 서강준 언급
2015-04-07 이윤아 기자
'화정'에 동반 출연하는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공명과 서강준의 인터뷰 내용이 새삼 화제다.
두 사람은 같은 서프라이즈 멤버로 MBC 50부작 드라마 '화정'에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서강준은 지난 3월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하게 된 소감으로 "캐릭터나 드라마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서로 상의할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고, 공명은 "호위무사 역을 위해 열심히 액션스쿨에서 배우고 있다. 어릴 때 태권도 선수를 했던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공명은 이어 이미 알려진 서강준을 보면 조급하지 않냐는 물음에 대해 "우리 그룹을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는 바쁜 형에 대한 안쓰러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멤버들이 각각 자기 역량과 경험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언제든 기회는 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화정'에서 서강준은 정명공주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홍주완 역을, 공명은 정명공주의 호위무사인 자경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