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홍은희 프러포즈 "유준상의 스타 되고 싶어?"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프러포즈 일화

2015-04-07     김지민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의 프러포즈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홍은희와 유준상이 MC와 게스트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은희는 "처음에는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결혼이 전제라면 다른 상대를 찾아보라고 했다"라며 "그랬더니 유준상이 '여배우로서 스타가 되고 싶니, 유준상의 스타가 되고 싶니?'라며 택하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그때 사랑에 빠져 있었다. '오빠의 스타가 될래요'라고 했다"며 유준상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음을 전했다.

이날 홍은희는 "한참 일할 때 결혼을 한다고 하니 가족들은 속상해했다. 그런데 남편을 보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결국 결혼을 허락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준상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법무법인 '한송'의 대표 한정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