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한 이별' 강균성, 19금 발언 눈길 "나는 나쁜 남자, 음란한 기질 있어"
'대낮에 한 이별' 강균성 19금 발언
2015-04-06 김지민 기자
강균성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대낮에 한 이별'을 열창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균성의 19금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균성은 지난 2012년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자신이 나쁜 남자임을 고백했다.
당시 MC 이휘재는 "강균성은 좋은 남자는 아닐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강균성은 "그렇다. 좋은 남자는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강균성은 "나에게는 나쁜 남자 기질이 있다. 남자로서 음란한 것? 그런 기질이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의 말을 들은 이휘재가 "너무 솔직한 것 아니냐"라고 묻자 강균성은 "이건 평생 싸워야하는 문제니까"라며 말끝을 흐려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한편 강균성이 열창한 '대낮에 한 이별'은 박진영의 7집 수록곡으로, 원곡은 박진영과 원더걸스 선예가 듀엣으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