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19금 발언 사과, 과거 소유 노출 의상에 "너무 고마워"

유희열 19금 발언 사과 소유 노출 의상 언급

2015-04-06     김지민 기자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내뱉은 19금 발언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과거 유희열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매드 클라운과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소유는 복부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미를 과시했고, 이를 본 유희열은 "오늘 의상 너무 고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희열은 "정말 아름답다. 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았다.

한편 유희열은 6일 오전 토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 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논란이 됐던 19금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