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조직위, ‘제10회 전국무용경연대회’ 전국에서 272명 실력 겨뤄
대상, 동부중학교 2학년 최은수양과 세종대학교 2학년 소아영양이 수상해
2015-04-06 최명삼 기자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류영수)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한국국악협회가 후원한 독립만세운동 96주년 기념 제10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지난 4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학생부, 대학부, 일반부 등 모두 187팀 272명이 참가하였으며, 대학부와 일반부 참가자 수준이 크게 향상 되었다.
△학생부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충남예술고등학교 3학년 김현태군이 수상, △대학부 저학년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상명대학교 2학년 김주희양이 수상,△대학부 고학년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단국대학교 4학년 문지원양이 수상,△일반부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소현주씨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김지영씨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실용무용부문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동부중학교 2학년 최은수양과 세종대학교 2학년 소아영양이 수상하였다.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매년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수상자 초청공연을 개최하여 수상자들에게 공연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 수상자 공연은 6월 5일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수상자공연을 가진다.
류영수(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 조직위원장은 “매년 참가자 수준이 높아져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지원토록 할 예정이며, 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