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런닝맨' 신세경 언급 "함께 벗고 있으니까…"

'런닝맨' 신세경 탑 발언 재조명

2015-04-05     김지민 기자

'런닝맨' 배우 신세경의 활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빅뱅' 멤버 탑이 신세경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VIP 시사회에서 탑은 '집단 노출신'을 언급했다.

앞서 '타짜2' 후반부 갈등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 대길(최승현 분), 미나(신세경 분), 우시장(이하늬 분), 아쉬 (김윤석 분), 장동식(곽도원 분) 등이 옷을 벗고 속옷만 입은 채 화투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대해 최승현은 "옷을 벗고 화투를 치는 장면은 남자들도 다 벗고 촬영했다. 그게 익숙하지 않아 서로 촬영하지 않을 땐 쳐다보지도 못 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 분들과 함께 벗고 있으니까 눈을 못 돌리겠더라. 상대방의 배려가 아닐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날 화기애애하게 독특한 분위기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개리에게 애교를 부리는 신세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