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가인, 19금 발언 재조명 "올 누드 남자 모델 20명과 함께…"
'인기가요' 가인 19금 발언 재조명
2015-04-05 김지민 기자
가수 가인의 과거 19금 발언이 화제다.
지난 2월 1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게스트로 출연한 가인은 19금 발언을 쏟아냈다.
가인은 "태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올 누드 남자 모델 20명 정도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생각보다 충격이 되게 크더라. 며칠 동안 갔다"며 "간당간당하게 살색 양말로 가렸다. 뒤태가 나와야 해서 T팬티를 착용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20명 모두 다 같은 양말이냐, 아니면 각자 준비를 한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인은 "크기가 제각기 좀 다르더라. 그분들이 민망해 할까 봐 일부러 대범한 척했다"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박재범과 함께 '애플' 무대를 꾸미는 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