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박미선, "이봉원과 열애설 후 겁나서 결혼" 폭소

'식사' 박미선 이봉원 열애설 발언 화제

2015-04-05     김지민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자신의 결혼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박미선은 과거 이봉원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날 박미선은 "(열애설을)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안 믿어 주니 얼마나 답답하겠냐"고 말했다.

이어 "딱 한 번 열애설이 났다. 신문 1면에 났다. 그게 이봉원이다"라며 "겁나서 결혼했다. 밥도 못 먹고 그랬다. 그런 열애설은 결혼하기까지 여자 연예인한테 치명적일 수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남편 이봉원를 언급하는 박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